터놓고 출판하기, 블룸스버리 아카데믹 - 프란시스 핀터

터놓고 출판하기

“출판인들은 콘텐츠의 무료 사용 허가가 출판업의 잠식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히 몇몇 종류의 책에 대해서는 무료 공유가 
출판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학술지들은 정보의 보고이지만 대개는 구해보기 어렵고, 비싸기까지 합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한 거대한 출판그룹 블룸스버리(Bloomsbury)의 학술출판부분인 블룸스버리 아카데믹(Bloomsbury Academic)에서는 비영리 조건 하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를 붙여 연구출판부분의 무료 온라인 버젼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을 바꿔보고자 합니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는 사용자들에게 학문분야별, 주제별, 장소별, 날짜별로 검색 가능한 콘텐츠를 연관도 순위나 소셜 네트워킹 공유 툴과 같은 부가적인 부분과 함께 제공합니다.

블룸스버리 아카데믹은 요즘 노벨상 수상자 존 술튼(John Sulton)의 감수 하에 과학, 윤리, 혁신의 시리즈를 포함한 광범한 분야의 학문에 CC 라이선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무료 버전은 소셜 출판 사이트인 스크립드(Scribd)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출판된 책과 다른 인터넷 콘텐츠들을 판매하는 일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신생 기업으로서, 우리의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빨리 임계점에 도달해야 했죠.”라고 블룸스버리 아카데믹의 프란시스 핀터(Frances Pinter)는 말합니다. “출판인들은 콘텐츠의 무료 사용 허가가 출판업의 잠식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히 몇몇 종류의 책에 대해서는 무료 공유가 출판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bloomsburyacademic.com
사진 저작자표시David Owen 
번역 오예슬(@oyskdj), 홍윤성(@YOONS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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