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음악들, 인다바 뮤직 - 댄 자카니노

국경 없는 음악들

“처음에는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우리는 뮤지션과 음반사에 
CC 라이선스의 사용을 통한 아주 많은 이득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국경 안팎으로 음악을 보내왔어요. 우리는 조직된 장소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댄 자카니노(Dan Zaccagnino)는 말합니다.

그래서 2007년 2월에 그와 다른 네 명의 다른 뮤지션들은 글로벌 네트워킹 사이트와 인다바 뮤직 (Indaba Music)이라는 공동 플랫폼을 시작했습니다. 멤버들은 그들의 트랙을 CC 라이선스 하에서 업로드하거나 다른 멤버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리믹스를 만들거나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기회(Opportunities)” 섹션은 아티스트가 진행중인 작업에 무료로 혹은 유료로 트랙을 추가하기 위한 요청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인다바는 또한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 위저(Weezer), 스눕 독(Snoop Dogg), 요요마( Yo-Yo Ma)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이 작곡한 음원을 사람들이 실험하도록 자극하는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이런 프로젝트에서 리믹스는 CC BY-NC-ND의 라이선스 하에서 대중에게 이용될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초보자와 기존작가들 사이에서 공동작업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됩니다.

200개국의 54만 명의 인다바 이용자들은 제대로 된 도구만 주어진다면 자유가 창의력을 확장 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2010년 말 경 얼터너티브 록 밴드 마시 플레이그라운드(Marcy Playground)는 그들의 최근 앨범인 “Leaving Wonderland ... In a Fit of Rage”의 모든 트랙 구성요소 하나하나까지 CC 라이선스 하에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인바다 사용자들이 리믹스한 트랙으로 구성된 “Inbada Remixes from Wonderland”라는 두 번째 앨범을 만들기에 충분한 콘텐츠를 생산했습니다. 공유와 합동 정신에 맞추어, 앨범에 참가한 모든 참여자들은 로열티를 지급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우리는 뮤지션과 음반사에 CC 라이선스의 사용을 통한 아주 많은 이득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라고 자카니노는 인정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indabamusic.com
사진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Jesse Chan-Norris 
번역 고준원, 홍윤성(@YOONS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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